삼성 이젠 불쌍할 정도다...KS 우승이 뭐라고, 강민호 3차전 쉬어갈 타이밍인가
페이지 정보
본문
구자욱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강민호가 더 걱정이네.
삼성 라이온즈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홈 대구로 돌아왔다.
삼성은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1, 2차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대구에 내려왔다. 1차전은 선발 최원태가 무너지며 초반 힘겨운 경기를 했지만, 후반 타선이 살아나며 0-8로 밀리던 경기를 1점차까지 따라가는 힘을 보여줬다.
졌지만 중요했다. 2차전에 대한 희망을 살렸기 때문. 그 덕인지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접전 끝에 3대2로 신승하며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는 탔다. 3차전 선발이 후라도다. 하지만 걱정도 있다. 일단 체력 문제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와 5차전까지 혈전을 치렀다. 이 체력 여파가 시리즈 초반에는 감출 수 있지만, 경기를 거듭할 수록 드러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걱정이다. 강민호는 플레이오프 2차전부터 타격에서 이상 증세를 보였다. 스윙에 전혀 힘이 실리지 않았고, 팔로만 툭툭 치는 모습이었다.
좌측 옆구리 부상 때문이었다. 수비와 주루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데, 타격에는 큰 방해가 되는 부상이었다.
그 부분을 쓰지 않으면 친다고 하는데, 강민호도 사람이라 본능이 있다. 중요한 순간 타석에서 공이 눈에 보이면 자기도 모르게 풀스윙을 하게 된다. 2차전 스윙을 하다 옆구리를 부여잡는 모습도 보였다.
병원 검진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계속 경기를 하고 있다. 악화되면 악화됐지, 좋아질 상황은 아니다. KT도 냉정한 승부의 세계이기에, 몸쪽 승부를 집요하게 한다. 몸쪽 공은 회전을 동반하지 않으면 팔로만 치기 쉽지 않다. 거의 자동 아웃 수준이 돼버렸다.
삼성도 이 디스어드밴티지를 알지만, 뺄 수가 없다. 큰 경기 포수 수비의 중요성은 설명이 필요 없다. 김도환이 백업으로 있지만, 강민호가 마운드에 있고 없고는 큰 차이다.
6일 열리는 3차전이 강민호에게 휴식 타이밍이 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삼성 선발은 후라도. 후라도는 피치컴을 직접 찍는다. 본인 의도대로 경기한다. 그러니 포수 역할 비중이 준다. 공만 잘 받아주면 어느정도 경기가 흘러간다. 이럴 때 강민호를 대신해 김도환이 1경기 정도 선발로 들어가는 방안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삼성은 가을야구를 앞두고 캡틴 구자욱이 햄스트링을 다쳐 초비상이었다. 사실상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관적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구자욱은 주루와 수비를 포기하고, 타격에만 집중해 경기에 나서고 있다. 구자욱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라는 걸 이번 포스트시즌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강민호도 마찬가지다. 최대한 보호하며 시리즈 끝까지 그를 안고 가야 한다. 강민호는 생애 첫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을 위해 고통을 참고 있다.
댓글목록

공지사항
- 커피 기프티콘 등록 및 사용 방법 안내 10-02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여기 먹튀사이트인데 900만원 먹튀함
변정수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갓벳 이태리 리뉴얼 된곳 맞나요?
텐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대빵 슬롯 개맛있습니다
짙은향수냄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피그벳 깔끔하고 쓰기 좋아요
끝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여기 좋나요?
수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