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1위했지만 쫓기는 로보락...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지각변동하나
페이지 정보
본문
삼성전자·LG전자 로봇청소기 진격

/로보락
중국 청소 가전 업체 로보락이 올 2분기 세계 로봇청소기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 2분기(4~6월)에는 출하량 기준 점유율 23.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년 전(20.8%)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로보락은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 북유럽, 튀르키예 등에서 시장 1위(출하량 기준)를 지켰다.
최근 국내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청소기가 약진하며 점유율을 크게 늘리는 가운데, 로보락이 여전히 시장 1위라는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앞서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6~7월 2개월 연속 로보락을 제치고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6~7월 시장 평균 점유율은 5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보락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기존 50%대에서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에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판촉 행사까지 더해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LG전자 신제품 ‘LG 홈봇 AI 로니’도 지난 6월 출시한 후 한 달 판매량이 직전 동급 모델 대비 3배에 달했다.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장악해 왔다. 올 2분기 기준 로보락·드리미·에코백스·샤오미·모바 등 중국 5사가 시장 상위 1~5위를 차지했다. 이 5사가 차지한 출하 점유율은 전체의 75%에 달하고, 판매액 기준으로는 82%에 달한다.
하지만 개인 정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두 업체는 성능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로봇청소기를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IDC에 따르면 올 2분기 잔디깎이를 포함한 글로벌 가정용 청소 로봇 출하량은 약 1120만5000대로, 1년 전보다 21.5% 늘었다. 이중 로봇청소기 출하량은 788만5000대, 판매액은 38억9000만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가정용 로봇청소기 시장은 본격 성장에 돌입한 상태라 삼성전자·LG전자와 중국 업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실제 소비자에게 판매한 점유율 기준, 로보락은 유통망에 공급한 출하량 기준으로 서로 1위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라며 “중국 업체 중심이던 로봇청소기 시장에 국내 업체가 본격 진출하며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공지사항
- 커피 기프티콘 등록 및 사용 방법 안내 10-02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여기 먹튀사이트인데 900만원 먹튀함
변정수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갓벳 이태리 리뉴얼 된곳 맞나요?
텐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대빵 슬롯 개맛있습니다
짙은향수냄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피그벳 깔끔하고 쓰기 좋아요
끝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여기 좋나요?
수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