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과이 감독 데뷔승 거둔 포를란 "일본에 패해 아쉬웠는데, 강팀 한국 잡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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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IN PRESS] 우루과이 감독 데뷔승 거둔 포를란 "일본에 패해 아쉬웠는데, 강팀 한국 잡아 기쁘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28/10387650925_486616_0a65eab03164d82ab7741204046ecd62.png.webp)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224484
디에고 포를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항상 승리하는 건 당연히 큰 만족감을 준다. 오늘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한국은 매번 월드컵에 진출하는 세게적인 수준의 팀이다. 직전 경기인 에콰도르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쉽지 않은 경기 예상했다. 준비했던 계획대로 오늘 순조롭게 잘 풀렸다.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수비, 연계 플레이, 경기 시간대별 운영과 조율. 모든 게 다 좋았다.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느낀다"라고 총평했다.
우루과이는 이날 승리로 오랜 A매치 무승을 끝냈다. 포를란 감독의 데뷔승이기도 했다. 한국에서 선수로서 우루과이 A매치 데뷔, 첫 골도 기록한 기억이 있다. 포를란 감독은 "말해준 덕에 한국에서 2002 한일 월드컵 출전을 해서 데뷔도 하고, 득점도 한 기억이 떠올랐다. 일본, 홍콩, 인도 등에서 아시아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라고 되돌아봤다.
모레노 감독 축구 공략법을 묻자 "일단 약점을 파고들고자 하지 않았다. 한국은 강한 팀이다.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을 했다. 예상한대로 경기가 시작이 됐다. 일본에서 좋은 경기를 해놓고 90분 이후 2실점을 하면서 패했는데, 오늘은 잘 준비한대로 잘 풀어나갔다. 압박을 잘했고 공을 소유하면서 컨트롤을 잘했다. 한국이 경기를 잘 풀어가면서 로우 블록에서 수비를 할 때도 있었다. 강한 팀을 상대로 우리 선수들이 잘해 기쁘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선수들이 잘 수행해 승리해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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