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야지" 충격 논란, 배재고 응원 주도 학생 2명…결국 유니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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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지역 비하 논란을 야기한 응원 구호를 외쳤던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결국 유니폼을 벗었다.
야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재고 소속으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가, 광주 지역 비하 응원을 선창한 선수 2명이 최근 야구부 생활을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재고는 지난 6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1회전 광주제일고전에서 7대2로 승리했는데, 그 과정에서 더그아웃에 있던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었다. 이 구호들은 광주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인식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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