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경찰관 많아, 비난 멈춰주길"…장미란씨 유족의 당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고생한 경찰관 많아, 비난 멈춰주길"…장미란씨 유족의 당부

페이지 정보

본문

2.webp "고생한 경찰관 많아, 비난 멈춰주길"…장미란씨 유족의 당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경찰이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의 시신을 발견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숨진 상태로 발견된 장미란 씨(37)의 유가족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인 경찰과 해변경비대(해경) 등에 고마움을 표하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경찰을 향한 비난을 거두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장 씨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진 A 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저희 가족과 함께 마음 졸이며 언니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A 씨는 "수색에 힘써주신 경찰, 해경,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색 당국의 노고를 언급하며 무분별한 억측과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A 씨는 "저희 가족이 원했던 건 단 하나, 언니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며 "모든 경찰이 부패한 것도, 무능한 것도 아니다. 훌륭한 경찰도 많고 실종자 찾느라 고생하신 많은 경찰관, 해경,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과도한 관심과 정치적 해석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덧붙였다. 그는 "비난과 억측, 연관 없는 정치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며 "당분간 기자들의 연락 또한 응대하기 힘들 것 같다. 다른 가족들에게도 연락 자제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글을 통해 뜻을 전달한 A 씨는 현재 해당 SNS 계정을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비공개로 바꾼 상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응원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상황에서도 고생한 경찰 챙기는 유족 마음이 더 먹먹하네요

profile_image

의지상승님의 댓글

레벨 4 아이콘 의지상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못한 사람은 책임지고 묵묵히 수색한 분들은 인정받아야죠

profile_image

처음부터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처음부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족이 오히려 비난 자제를 부탁하다니 마음이 참 깊으시네요

profile_image

축제장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축제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사람의 잘못을 모든 경찰에게 씌우는 것도 맞는 건 아니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63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21:25
4462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21:22
4461
레벨 2 아이콘 소담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10:01
4460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9-17
4459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8
레벨 4 아이콘 침묵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9-17
4457
레벨 4 아이콘 매너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9-17
4456
레벨 4 아이콘 답답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5
레벨 5 아이콘 시작인가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9-17
4454
레벨 4 아이콘 키워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3
레벨 5 아이콘 써봤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9-17
4452
레벨 5 아이콘 뻐근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9-17
4451
레벨 5 아이콘 느껴져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17
4450
레벨 5 아이콘 한꺼번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9-17
4449
레벨 4 아이콘 시작하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17

검색

    토토커뮤니티 토판사 텔레그램 채널이며, 토토가족방 및 그룹방 토토 이용자들의 소통을 위한 채널 이며, 채널속에 꽁머니 토토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1상담문의


테스회사 전화 02-123-4567 팩스 02-123-4568 이메일 정보책임자 E-mail
주소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Copyright © 토판사 -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