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도 아닌데 하루 300잔씩 팔렸다…편의점서 불티난 ‘이 음료’ 정체가
페이지 정보
본문
편의점에서 컵을 꺼내 기계에 올리자 냉동 과일이 갈리기 시작한다. 1분가량 지나면 카페에서 주문한 것과 비슷한 스무디 한 잔이 완성된다. 여름철 편의점 음료 시장에서 시작한 ‘즉석 스무디’가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면서 편의점 업계가 관련 상품과 판매 점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선보인 즉석 스무디는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잔을 넘어섰다. CU와 GS25, 이마트24도 잇따라 판매 점포와 상품 종류를 늘리며 즉석 스무디를 새로운 성장 상품으로 키우고 있다.
즉석 스무디는 전용 냉동 컵과일을 제조 기기에 넣으면 약 1분 만에 음료가 완성되는 방식이다. 가격은 대체로 3000~3500원 수준이다. 카페보다 가격 부담이 낮고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판매 데이터를 보면 즉석 스무디는 점심 이후 수요가 두드러졌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출 비중이 20%로 가장 높았고, 오후 2~4시가 17%로 뒤를 이었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출이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점심 식사 후 디저트를 찾거나 오후 시간대 시원한 간식을 찾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성 고객의 비중도 높았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구매 고객 가운데 여성은 65%로 남성 35%보다 많았다. 모바일 주문도 빠르게 늘었다. 지난 6월 세븐일레븐 앱을 통한 즉석 스무디 당일픽업 매출은 전월보다 3.1배 증가했고, 7월에는 6.6배까지 뛰었다.
외국인 관광객도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세븐일레븐이 명동·광화문·속초·부산·제주 등 주요 관광지 점포 80여곳의 지난달 외국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즉석 스무디가 외국인 인기 상품 상위 5개 안에 포함됐다.
CU에서도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6월 즉석 스무디를 처음 선보인 CU는 최근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넘어섰다. 지난달 기준 운영 점포는 약 300곳이며 연말까지 50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목록




공지사항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 토판사 스포츠 예측 포인트 이벤트 안내 ] 05-25
-
에이피좋나요?
캐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에이피 좋아요
그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여기 사장님 진짜 배포 크시고 우선 텔레 상담 속도가 …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잘쓸게요 상담사분 친절하고 정말 좋습니다 짱짱맨!!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좋아요 치킨이벤트도 좋아요
스마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