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여교사 상대로"…'경찰관 부친' 또 걸렸다
페이지 정보
본문
![image.png [단독] "아들이 여교사 상대로"…'경찰관 부친' 또 걸렸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727/10137151328_486616_0163ff89c41d683c0ec6a6ccc1a97a5d.png.webp)
<앵커>
경찰관이 가족의 범죄 증거를 없애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전북 전주의 한 경찰 중간 간부가 불법 촬영 덜미가 잡힌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한 겁니다. 장윤기 사건 이후 경찰 가족들이 연루된 사건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안희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어젯(26일)밤 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글입니다.
고교생 아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적발됐단 내용과 함께, 순진했던 아이가 그런 일을 저질렀단 소식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아 휴대전화를 부숴 버렸다고 적혀 있습니다.
SBS 취재 결과, 글 게시자는 전북 전주 일대 모 파출소 소속 A 경감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직 경찰 간부가 불법 촬영 범죄의 핵심 증거에 해당할 수 있는 휴대전화 은폐를 실토한 셈인데, 피해 여교사의 고소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 경감의 아들을 지난달 말 검찰에 넘긴 데 이어 A 경감을 최근 증거 인멸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간부 아버지를 둔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고발한 SBS 보도 이후, 경찰 수뇌부가 쇄신책을 꺼내 들었고, 경찰 가족 연루 사건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A 경감 사례가 확인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유재성/경창청장 직무대행 (지난 10일) : 경찰 수사의 비위나 부패 행위는 더욱 철저히 수사하고, 단호히 조치하겠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주 A 경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친족 간 처벌특례규정에 따라 직계혈족 처벌은 불가하지만 입건은 가능하다며 증거 인멸 등 수사 개입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 경감은 내부망에서 장윤기 사건에 빗대는 건 억울하고 부당하단 취지로 주장했지만, "피해 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이다", "오얏나무 아래에선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 했다" 등 동료 경찰관들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공지사항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 토판사 스포츠 예측 포인트 이벤트 안내 ] 05-25
-
에이피좋나요?
캐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에이피 좋아요
그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여기 사장님 진짜 배포 크시고 우선 텔레 상담 속도가 …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잘쓸게요 상담사분 친절하고 정말 좋습니다 짱짱맨!!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좋아요 치킨이벤트도 좋아요
스마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