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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가 많이 화났어요"…초등교사 10명 중 3명 모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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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애 아빠가 많이 화났어요"…초등교사 10명 중 3명 모욕당했다


조사 대상 초등교사의 38.8%는 우울증 선별검사(PHQ-9)에서 우울증 위험군에 해당하는 10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일한 조사에서 나타난 위험군 비율(3.4%)보다 약 11배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여성 교사 12.6%, 남성 교사 11.7%로 나타나 일반 성인 여성(4.9%)과 남성(3.9%)보다 2.6~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위험군 비율도 47.8%로 코로나19 시기인 2022년 전국 성인 조사 결과(12.8%)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은 매체에 "망가진 교육 현장이 교사들을 사지로 내몰고 선량한 나머지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법 개정과 더불어 이들이 실질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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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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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감정 쓰레기통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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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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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보다 부모 감정부터 관리해야 하는 현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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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교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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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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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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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을 가르치려면 어른부터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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