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엎드려뻗쳐"…'패륜'에 여군 유산 논란, 육군 "감찰 착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임신?…엎드려뻗쳐"…'패륜'에 여군 유산 논란, 육군 "감찰 착수"

페이지 정보

본문

육군 수도군단사령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육군이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미나이(Gemini)]
육군 수도군단사령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육군이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미나이(Gemini)]

최근 육군 53사단에서 장병 4명이 연이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군 복무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수도군단에서 임신한 여군에게 규정을 위반한 조기 출근을 강요하고 폭언·욕설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를 입은 여군은 반복적인 하혈 끝에 결국 유산을 겪게 됐다. 해당 부대는 뒤늦게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감찰에 착수했다.
 
15일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취재를 종합하면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는 최근 A 중령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다. 감찰 사유는 부하 장교에 대한 폭언·욕설을 비롯한 '직장 내 괴롭힘' 때문으로 알려졌다.
 
A 중령은 부서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부하 장교들에게 부당한 지시와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히 진급을 앞둔 B 소령과 C 대위 등에게 부조리가 집중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중령은 "펜 한 번 휘둘러 볼까"라고 말하는 등 부서장의 평정권이 진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압박 수단으로 삼았다.
 
육군 복무규정상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30분이다. 그러나 해당 부서에서는 규정보다 1시간 빠른 조기 출근이 사실상 이뤄졌음에도, A 중령은 임신 초기인 C 대위에게 출근 시간이 늦다며 "씨X", "너가 우리 과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냐. 나는 (너가) 쓸모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취지의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하루한잔맘님의 댓글

레벨 9 아이콘 하루한잔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이라면 군기 문제가 아니라 인권 문제다

profile_image

육아중휴식님의 댓글

레벨 9 아이콘 육아중휴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휘는 했어도 상식은 지휘하지 못했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61
레벨 2 아이콘 소담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10:01
4460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9-17
4459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9-17
4458
레벨 4 아이콘 침묵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9-17
4457
레벨 4 아이콘 매너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6
레벨 4 아이콘 답답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5
레벨 5 아이콘 시작인가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9-17
4454
레벨 4 아이콘 키워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3
레벨 5 아이콘 써봤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9-17
4452
레벨 5 아이콘 뻐근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9-17
4451
레벨 5 아이콘 느껴져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17
4450
레벨 5 아이콘 한꺼번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9-17
4449
레벨 4 아이콘 시작하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17
4448
레벨 4 아이콘 먹어야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9-17
4447
레벨 2 아이콘 달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17

검색

    토토커뮤니티 토판사 텔레그램 채널이며, 토토가족방 및 그룹방 토토 이용자들의 소통을 위한 채널 이며, 채널속에 꽁머니 토토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1상담문의


테스회사 전화 02-123-4567 팩스 02-123-4568 이메일 정보책임자 E-mail
주소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Copyright © 토판사 -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