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패딩 속 바퀴벌레 꿈틀” 지하철서 포착된 ‘소름’ 패션…‘이 브랜드’였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투명 패딩 속 바퀴벌레 꿈틀” 지하철서 포착된 ‘소름’ 패션…‘이 브랜드’였다

페이지 정보

본문

94678f3ac213199730380bb6dc0e1a97.JPG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잔뜩 넣은 재킷을 입은 남성이 등장해 시민들을 경악케 했다. X 영상 캡처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잔뜩 넣은 재킷을 입은 남성이 등장해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알고 보니 이는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의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리 프레스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남성이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 서 있는 영상이 확산했다.

남성이 입은 투명 패딩 재킷 안에는 커다란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움직이고 있었고, 주변 승객들은 놀란 표정으로 남성을 바라봤다. 일부는 자리를 피했고, 일부는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공개 직후 인스타그램과 엑스(X), 레딧 등에서 수백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온라인에서는 “뉴욕이라 가능한 일”, “악몽 같다”, “영화 소품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의 재킷은 뉴욕 기반 스트리트 브랜드 언커먼 뉴욕(Uncommon NY)이 제작한 ‘로치코트(Roachcoat)’로 알려졌다. 해당 브랜드는 투명한 패딩 안에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넣어 충격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사용된 바퀴벌레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마다가스카르 히싱 바퀴벌레’로, 교육용이나 이색 반려동물용으로 사육되는 종류로 알려졌다.


f8d1e077002be062d353f6b4c78504b1.JPG


이번 콘셉트는 미국프로농구(NBA) 시즌 중 라이벌 구단 ‘보스턴 셀틱스’ 담당 기자가 ‘뉴욕 닉스’를 두고 “바퀴벌레 같다”고 비유한 발언에서 착안했다. 브랜드 측은 이 조롱을 역으로 활용해 “끈질긴 뉴욕의 정신”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재킷은 실제 판매되는 제품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브랜드 측은 살아 있는 곤충 사용을 둘러싼 동물 복지 논란을 의식해 “전문 사육사와 협업해 바퀴벌레가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했다”며 “곤충을 착취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쉽게 죽지 않는 뉴욕의 생존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야구동자님의 댓글

레벨 10 아이콘 야구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만해도 토나오겠다

profile_image

러넙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러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뭐냐 여기엔 동물학대니 뭐니 시비 안걸어?

profile_image

롤리불리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롤리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딩 칼로 난도질해서 몸에 바퀴벌레 기어다니게 해주고 싶노

profile_image

은서지구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은서지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가지 한다 ;;;;

profile_image

와카리주타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와카리주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충을 괴롭하는 흉악한 인간들

profile_image

쬬린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쬬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모델은 시급 얼마 받고 입은거?

profile_image

판다투어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판다투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긁혀서 구멍한번 나면 가관이겠네

profile_image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63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9-18
4462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9-18
4461
레벨 2 아이콘 소담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9-18
4460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9-17
4459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9-17
4458
레벨 4 아이콘 침묵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9-17
4457
레벨 4 아이콘 매너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9-17
4456
레벨 4 아이콘 답답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5
레벨 5 아이콘 시작인가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9-17
4454
레벨 4 아이콘 키워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9-17
4453
레벨 5 아이콘 써봤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9-17
4452
레벨 5 아이콘 뻐근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9-17
4451
레벨 5 아이콘 느껴져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17
4450
레벨 5 아이콘 한꺼번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9-17
4449
레벨 4 아이콘 시작하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17

검색

    토토커뮤니티 토판사 텔레그램 채널이며, 토토가족방 및 그룹방 토토 이용자들의 소통을 위한 채널 이며, 채널속에 꽁머니 토토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1상담문의


테스회사 전화 02-123-4567 팩스 02-123-4568 이메일 정보책임자 E-mail
주소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Copyright © 토판사 -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