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선발승 45년만…류현진이 안아준 박준영
페이지 정보
본문
문동주와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빨간불이 켜진 한화의 선발진.
오늘(10일) 마운드에 낯선 얼굴이 올랐습니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박준영.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LG를 상대해야 했습니다.
박준영의 1군 무대 첫 아웃 카운트는 루킹 삼진이었습니다.
선두타자 홍창기를 기세 좋게 돌려세운 건데,
이후 구본혁을 볼넷으로, 오스틴에게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내주며 원아웃 2·3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박준영은 담담하게 공을 다시 던졌습니다.
베테랑 오지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천성호를 뜬공으로 잡자 처음으로 그의 이름이 울려 퍼졌습니다.
[현장음]
"박준영! 박준영! 박준영!"
5회엔 신민재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타자를 병살로 처리하며 무실점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한화 타선도 뒤를 받쳤습니다.
2회 말 강백호의 2루타와 김태연의 적시타, 황영묵의 3루타에 힘입어 3점을 뽑아낸 걸 시작으로,
5회엔 강백호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6회엔 허인서가 홈런을 쳐내며 리드를 벌렸고,
최종 점수 9대 3으로 위닝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5이닝 3피안타 2삼진 선발승, 첫 성적표를 받아든 박준영은 오늘을 '후회 없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준영/한화이글스 투수]
"가운데만 던지자란 생각으로 했는데 그게 또 운이 따라주고 결과까지 따라준 거 같아서 정말 기쁘고 후회 없는 날일 것 같습니다."
2022년에 드래프트에 참여했지만 선택되지 못했고, 육성선수로 퓨처스 리그를 돌던 박준영의 힘은 부모님이었습니다.
[박준영/한화이글스 투수]
"뒷바라지 많이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효도 많이 해드리고 해서 최고의 아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박준영은 1군에 처음 등록된 날인 오늘을 육성선수의 45년 만의 KBO 데뷔전 첫 선발승이란 역사적인 날로 만들었습니다.
공지사항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 토판사 스포츠 예측 포인트 이벤트 안내 ] 05-25
-
에이피좋나요?
캐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에이피 좋아요
그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여기 사장님 진짜 배포 크시고 우선 텔레 상담 속도가 …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잘쓸게요 상담사분 친절하고 정말 좋습니다 짱짱맨!!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좋아요 치킨이벤트도 좋아요
스마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