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정재도 당했다…AI·딥페이크 무장한 '로맨스 스캠'으로 속앓이한 ★들 [종합]
페이지 정보
본문
유명인의 얼굴과 이름을 훔쳐 이성에게 접근한 뒤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AI로 합성한 사진과 위조 신분증까지 동원한 치밀한 수법에 피해자들은 미처 의심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가장 최근 전해진 피해 사례는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사건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30대 후반 여성 A씨가 직접 출연해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자신을 이동욱이라 주장한 인물과 8개월간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쌓았고 그 사이 3,500만 원을 송금했다가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동욱씨가 저한테 고백 비슷하게 했다. 부모님을 찾아가서 상견례를 해보자는 얘기도 나왔다"며 "나는 오빠라고 불렀고 그 분은 '자기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8개월 동안 실제 만남이나 전화 통화는 한 번도 없었고, 상대는 해외 촬영 중 7억 원 상당의 선물을 보냈다며 통관 서류비·보관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는 개인 메신저 및 계정으로 금품, 돈,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배우 이정재를 사칭한 조직적 로맨스 스캠 사건도 있었다. 경남 밀양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B씨는 틱톡으로 접근한 사칭범들과 6개월간 메신저로 대화를 이어가다 약 5억 원을 편취당했다. 이들은 AI로 제작한 이정재의 가짜 사진과 위조 신분증까지 동원해 신뢰를 얻었고 "직접 만나게 해주겠다"며 여러 차례 송금을 유도했다.
특히 B씨는 사칭범이 "여보", "꿀"이라 부르며 다가오자 실제 연인 관계로 믿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당사 및 소속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계좌이체, 후원 등의 경제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유명인 사칭 피해는 배우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도 지난 4월 자신의 얼굴을 도용한 사칭 계정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사진을 이용해 나인 척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칭 계정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제 얼굴로 로맨스 스캠을 벌인 중국인 여성도 있었고, FBI에서 나 맞냐고 확인 연락까지 왔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이 '우리 와이프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해명해 일단락됐다"고 덧붙였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명인을 이용한 로맨스 스캠 수법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메신저로 접근해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사칭 가능성을 의심하고 소속사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추천0 비추천0
공지사항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 토판사 스포츠 예측 포인트 이벤트 안내 ] 05-25
-
에이피좋나요?
캐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에이피 좋아요
그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여기 사장님 진짜 배포 크시고 우선 텔레 상담 속도가 …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잘쓸게요 상담사분 친절하고 정말 좋습니다 짱짱맨!!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좋아요 치킨이벤트도 좋아요
스마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Copyright © 토판사 -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