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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김서현의 2군행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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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2군행 소식을 들으며

솔직히 원년부터 야구를 봤으니

44년쯤 본듯한 아재입니다.

올해는 폰와 없어도 그래도 투자도 많이

했고 공격력도 좋아서 김범수, 한승혁의

자리는 누군가 메워주겠지하고 매일

저녁 5시30분 ( 한국보다 1시간 늦은

시차있는 외국입니다 ) 저녁 약속은

일체 잡지않고 알람맞춰놓고 중계를

보는게 일인데 지난 삼성전 볼넷 18개

서현이 7개연속 주는 모습보고 아마

야구보면서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을까하고

자다 네번을 깨더군요.

( 복창 터진다는 표현이 맞죠? )

작년 1경기차 LG와 1위 다툴때 이율예한테

홈런 맞을때도 이정도로 약오르지 않았것만

저도 솔직히 투수들 볼질하느니 차라리

맞으라 하는 사람입니다.

친다고 다 홈런 맞고 안타되는거 아니기에

일요일 NC전 안중열에게 투런 맞는거

보고는 이상한 투수 교체와 쓸놈쓸하는거

보니까 아 ~ 올해는 팀 분위가 곱창났구나

하면서 경기를 끝까지 보고는 다짐을

했네요.

남녀간에도 사랑하고 응원하지만

다음은 미움이지만 이런 미움도 아직

애정이 남아서라고 하지요.

그날 이후 서현이는 그냥 무관심하기로

맘 먹었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욕하는 거기에

그리고 애정이 남지 않았기에 그냥

무관심하려 합니다.

그 책임을 어린선수가 다짊어지는게

가혹하다고 하는데 직업으로 야구하는

선수가 질질 짜는것도 한두번이지요.

약오르고 답답하면 이겨 내야 하는데

서현이는 그냥 내맘속에서 지우려 합니다.

준서 우주 동욱이나 부상없이 시즌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래도 화요일 선수들은 응원할겁니다.

페라자 , 현빈이, 백호보는 맛으로

묵묵히 응원하렵니다.

마지막으로 감코님들 못해도 2군 안내리면

선수들에게 불신이 생깁니다.

작은 균열이 큰 재앙이 되는거죠.

감독은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더 이상 코멘트는 그만하렵니다.

이상 야구 오래본 아재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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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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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삼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에 사는데 한국말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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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이여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해일이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하는데 안타깝죠 ㅎㅎ 정중히 쓰셨길레 저도 욕은 삼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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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님의 댓글

레벨 4 아이콘 머스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서현 2군행 보니까 재능보다 멘탈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거 다시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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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일상님의 댓글

레벨 4 아이콘 퇴근후일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구위 하나로 밀어붙이기엔 프로는 너무 냉정하다 이건 수업료 내는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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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업무님의 댓글

레벨 4 아이콘 하루업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들 기대치가 너무 빨리 올라간 것도 한몫한 듯 부담 컸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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