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나올 타격감 아닌데 하늘이 도왔다” 140m 초대형 홈런 쾅! 최형우도 혀 내두른 KT 질주 “볼 때마다 이겨, 짜증 …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074 2026.09.08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홈런이 나올 수 없는 타격감인데 하늘에서 도와준 것 같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맏형’ 최형우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최근 타격감 저하로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지만 승부처에서 터뜨린 대형 홈런 한 방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최형우는 지난달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앞선 5회 2사 1,3루 찬스에서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를 상대로 우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40m의 대형 아치였다.
한화가 1점 차까지 따라붙은 상황에서 나온 귀중한 추가점이었다. 최형우의 한 방으로 6-2까지 달아난 삼성은 그대로 승리를 지키며 4연승을 질주했다.
최근 타격감을 고려하면 더욱 반가운 홈런이었다. 최형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9월 17경기에서 타율 2할3푼1리(65타수 15안타) 1홈런 10타점 3득점에 그쳤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1할7푼9리(39타수 7안타) 1홈런 6타점 2득점으로 고전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036 2026.09.09 / [email protected]
경기 후 만난 최형우도 “타격감이 진짜 안 좋다. 오늘 홈런은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며 “홈런이 나올 수 없는 타격감인데 하늘에서 도와준 것 같다”고 웃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을 뿐 시즌 전체 성적은 여전히 빼어나다. 128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468타수 145안타) 18홈런 105타점 60득점 OPS 0.870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최형우는 현재 자신의 타격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시즌을 치르다 보면 슬럼프는 무조건 온다. 최대한 빨리 극복하는 타자가 좋은 타자라고 생각한다. 길게 가져가면 안 된다”며 “저도 슬럼프에 빠지면 빨리 헤쳐나가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한 달 넘게 중심에 맞는 타구가 잘 나오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타격폼의 문제라기보다 이제 나이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둔해진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투수의 공에 반응하는 것도 늦어진다”며 “시즌 초반에는 되던 게 지금은 힘들 때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007 2026.09.12 / [email protected]
관련링크
댓글목록




공지사항
- 커피 기프티콘 등록 및 사용 방법 안내 10-02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여기 먹튀사이트인데 900만원 먹튀함
변정수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갓벳 이태리 리뉴얼 된곳 맞나요?
텐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대빵 슬롯 개맛있습니다
짙은향수냄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피그벳 깔끔하고 쓰기 좋아요
끝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여기 좋나요?
수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