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줄었는데 병원 도착 더 늦어져…임산부 이송체계 '역주행'
페이지 정보
본문
![이송체계.png [단독] 환자 줄었는데 병원 도착 더 늦어져…임산부 이송체계 '역주행'](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430/9768659286_486616_758d31a82fb88122bf20eed4d0a7774b.png.webp)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6153711
임산부 이송 건수는 줄어든 가운데 이송 시간은 오히려 늘고 타시도 전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자의료 이송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임산부 이송 건수는 감소했지만 평균 이송 시간은 20분에서 23분으로 늘었고, 타시도 이송 건수도 674건에서 753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환자 수요가 줄었음에도 이송 시간과 외부 전원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지역 내에서 고위험 임산부를 제때 수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병원 간 실시간 병상과 전문인력 정보를 공유하고 적정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 지난달 대구에서 발생한 고위험 임산부 사례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확인됐다. 해당 임산부는 신고 이후 약 40분 동안 지역 내 7개 병원에 수용 문의가 이뤄졌지만 끝내 적정 병원이 확정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칠곡경북대병원과 계명대동산병원은 답변 대기나 재문의가 반복됐고 경북대병원은 신규 환자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병원 역시 산과 전문의 부재, 신생아중환자실(NICU) 부족, 의료진 인력 문제 등을 이유로 수용이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보호자가 자차 이송을 선택하면서 대전·천안권 의료기관까지 문의가 이어졌고, 충북 감곡에서 다시 구급차와 접촉한 뒤 오전 5시 35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상황은 권역모자의료센터 지정, 전원전담팀 운영, 응급이송 매뉴얼 등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 병원 선정과 이송 과정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지역 간 격차도 뚜렷했다. 서울은 평균 이송시간이 2023년 13분에서 2025년 17분, 경기는 19분에서 21분으로 증가 폭이 제한적이었지만 충북은 30분에서 41분, 충남은 30분에서 40분으로 크게 늘어나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송 지연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목록





공지사항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판사 운영 방침 안내 09-14
- 치킨 기프티곤 사용 방법 안내 09-11
- 🚨이벤트 접수 양식 공지🚨 07-31
- 꽁머니 이벤트 다계정 악용사례 강력 제재 공지 07-20
- [ 토판사 스포츠 예측 포인트 이벤트 안내 ] 05-25
-
에이피좋나요?
캐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에이피 좋아요
그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여기 사장님 진짜 배포 크시고 우선 텔레 상담 속도가 …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잘쓸게요 상담사분 친절하고 정말 좋습니다 짱짱맨!!
에우제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크크벳 좋아요 치킨이벤트도 좋아요
스마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