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축협 수뇌부, 경찰 조사서 "홍명보 선임 절차상 하자 없다" 주장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前 축협 수뇌부, 경찰 조사서 "홍명보 선임 절차상 하자 없다" 주장

페이지 정보

본문

김정배 전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이 2023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정배 전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이 2023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축구협회 윗선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 축구협회 수뇌부가 경찰 조사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6일 경찰에 출석한 김정배 전 축구협회 상근부회장으로부터 "2024년 6월 정해성 당시 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 위원장이 전강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홍 감독을 1순위로 하는 후보 3명을 추렸고, 정몽규 당시 축구협회 회장에게 보고하면서 전강위의 역할은 종료됐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전강위는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를 검토·추천하는 기구다. 정 전 위원장을 비롯해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당시 축구협회 부회장단 가운데 유일한 상근직으로 감독 선임 실무를 총괄한 김 전 부회장은 전강위가 감독 인사와 관련해 맡은 역할은 후보를 추천하는 일이고, 2024년 6월 25일 정 전 위원장이 후보 3명을 정 전 회장에게 보고한 시점에 임무가 끝난 것이라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전강위 후보 추천 사흘 뒤 정 전 위원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하면서 최종 후보 추천, 후보자 면담, 협상·계약 등은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가 진행했다. 김 전 부회장은 "이 전 이사가 수행한 일들은 감독 선임과 관련한 후속 업무로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는 감독 추천 권한이 없는 이 전 이사가 감독 선임 절차를 이어받은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경찰은 축구협회 정관과 국가대표팀 운영 규정 등을 토대로 전강위의 감독 추천 권한이 실제 선임 과정에서 어느 단계까지 유지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수사 초기부터 전강위원들을 잇달아 참고인으로 불러, 전강위 심의 결과가 실제 감독 선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지도부가 전강위의 정상적인 의사결정 업무를 방해했는지 등을 확인해 왔다.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협회 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도 확보했다. 지난달 4일에는 홍 전 감독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이달 2일 정 전 회장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며 막바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조회수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조회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데 문체부 감사는 왜 문제 있다고 한 건지부터 궁금하네 ㅋ

profile_image

작업중지님의 댓글

레벨 2 아이콘 작업중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들이 문제없다고 하면 진짜 문제없는 게 되는 시스템인가요 ㅋㅋ

profile_image

츄파춥스님은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츄파춥스님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강위 역할은 끝났다는 해석부터 경찰이 제대로 따져봐야겠네요

profile_image

프랑스전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프랑스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째 설명을 들어도 국민들이 이해 못 하면 절차가 정말 깔끔했던 건가

profile_image

루비오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루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자 없다는 말은 꾸준한데 논란도 꾸준한 게 제일 신기함 ㅋ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48
레벨 9 아이콘 별빛나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9-08
3047
레벨 6 아이콘 밤하늘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9-08
3046
레벨 5 아이콘 소리마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9-08
3045
레벨 2 아이콘 감성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9-08
3044
레벨 2 아이콘 긍정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9-08
3043
레벨 2 아이콘 행복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9-08
3042
레벨 4 아이콘 팩토리라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9-07
3041
레벨 3 아이콘 평온함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9-07
3040
레벨 3 아이콘 담당교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9-07
3039
레벨 3 아이콘 캥거루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9-07
3038
레벨 2 아이콘 작업중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9-07
3037
레벨 2 아이콘 엔비디아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9-07
3036
레벨 3 아이콘 계약갱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9-07
3035
레벨 3 아이콘 종신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9-07
3034
레벨 3 아이콘 범죄도시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9-07
3033
레벨 3 아이콘 상생기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9-07
3032
레벨 3 아이콘 청년들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9-07
3031
레벨 3 아이콘 드라마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9-07
3030
레벨 2 아이콘 매력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9-07
3029
레벨 3 아이콘 월드클래스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9-04

검색


    토토커뮤니티 토판사 텔레그램 채널이며, 토토가족방 및 그룹방 토토 이용자들의 소통을 위한 채널 이며, 채널속에 꽁머니 토토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1상담문의


테스회사 전화 02-123-4567 팩스 02-123-4568 이메일 정보책임자 E-mail
주소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Copyright © 토판사 -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