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표팀 이강인과 멕시코 에리크 리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멕시코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다음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리하려고 준비했는데 이렇게 패배해서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 무대인 만큼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이미 경기는 지나갔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멕시코전 패배로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A조 2위에 자리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