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두렵다" 숨진 현직 경찰관…유서 속 상급자 감찰 착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아침이 두렵다" 숨진 현직 경찰관…유서 속 상급자 감찰 착수

페이지 정보

본문

수도권 지역 경찰관이 부서 상급자와 관련한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가운데 경찰이 해당 상급자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고인의 유서에 언급된 A 경정을 오늘(19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어제 A 경정에 대한 정식 감찰에 착수해 고인을 상대로 갑질 등 부당한 언행을 한 정황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고인이 생전 근무했던 경찰서에서도 변사 사건 수사 차원에서 고인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과정에서 고인의 동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예정돼 있어, 조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들과 감찰 대상자 간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7일 수도권 지역 경찰서의 한 30대 경찰관이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됐습니다.

고인은 유서에 A 경정에 대한 내용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입장문을 내 "결혼 1주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렵다'고 토로했던 고인의 절규는 우리 경찰 구성원 모두에게 큰 충격과 아픔을 안겨줬다"며 "고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지고, 조직 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38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6-19
3637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6-19
3636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6-19
3635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6-19
3634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6-19
3633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6-19
3632
레벨 9 아이콘 물개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6-19
3631
레벨 4 아이콘 베르베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6-19
3630
레벨 4 아이콘 감동으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6-19
3629
레벨 4 아이콘 영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6-19
3628
레벨 4 아이콘 침묵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6-19
3627
레벨 4 아이콘 매너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6-19
3626
레벨 4 아이콘 코인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6-19
3625
레벨 4 아이콘 비트코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6-19
3624
레벨 4 아이콘 키워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6-19

검색

    토토커뮤니티 토판사 텔레그램 채널이며, 토토가족방 및 그룹방 토토 이용자들의 소통을 위한 채널 이며, 채널속에 꽁머니 토토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1상담문의


테스회사 전화 02-123-4567 팩스 02-123-4568 이메일 정보책임자 E-mail
주소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Copyright © 토판사 -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All rights reserved.